

안녕하세요
시차적응이 안되서 오후 7시에 자서 새벽 1시에 깼어요
너무 당황스럽군요…
무튼 strip district 에 있는 marty’s market 이야기를 해볼게요.
strip district 멀죠? 네 멀어요
우버타고 가야해요
그래서 한번 가면 최대한 오래 오래 있어야해요
맛집도 있고 베이커리도 있고 귀여운 상점들도 있어요!
특히 marty’s market 은 이름 그대로 작은 grocery도 있어서
밥먹고 장보고 커피마시고 다 할 수 있어요!!
아침, 브런치, 점심, 저녁, 커피 다 가능합니다 🙂
커피 그리고 빵
그것은 사랑
분위기 짱이죠
이때는 평일 오후여서 굉장히 여유로웠는데
주말 브런치로 갔을땐… 한시간 반 기다렸어요 ^^
맘 단디 먹고 가세요
nowait 앱 미리 다운받고 가세요!!
거의 두시간 기다린 브런치
맛있고 가격대도 괜찮아요 !!
메뉴를 보고 싶으면 웹사이트 참조하세용
(http://martysmarket.com/)
마켓쪽 사진이에요
유기농 제품들 많이 팔아요
aka 비 싸 요
ㅋㅋㅋㅋㅋㅋ
물건이 많지는 않은데 자취생이 필요한건 다 있어요
나 돈 많고 돈 잘쓴다 싶으면 여기서 사세요!
홀푸즈보다 비쌈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만 뿅
오늘 밤은 길기에 아마 또 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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