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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써 봅니다. 이 사이트 열 때만 해도 나름 열심히 썼었는데 말이죠…. 그간 이러저러한 일들이 많아…. (사실 귀찮…..)

아무튼 새 학기도 시작했고 졸업할때도 다가오고 하니 한번 써 봅시다

오늘 소개할 곳은 조금 차를 타고 나가야 하는 North park에 있는 보트하우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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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런 카약을 타러 갔었죠. 여름은 다 가버렸지만…. 여기 카약은 아직 탈 수 있어요. 9월 10월에는 주말에는 한다고 합니다. 지금은 약간 추우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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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으면 이런 식으로 예쁜 곳에서 잔잔한 물 위로 노를 저어 다닐 수 있습니다. 뭐 같이 탄 사람이 노를 좀 게을리 저으면 약간 빡치긴 하지만…. (음… 잠깐 이부분은 고양이가 쓴 거이ㅏㄴㄹ모재ㅑㄷㅊㅋㅍ)

그리고 운동을 했으면 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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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하우스에 이런 식당이 붙어 있습니다. 호수 바로 옆이라 뷰도 좋고 분위기가 죽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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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충 이런 분위기에서 먹는데 뭔들 맛이 없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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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서 먹는 시원한 맥주가 맛이 없으면 그건 반칙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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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버거 같은 걸 파는데 그냥 분위길 빼고 보더라도 맛 자체도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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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열심히 카약을 하고 나서 먹으면 그 맛도 두배.

요금을 추가하면 칩을 프라이로 바꿀 수 있는데 칩이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코울슬로는 약간 셀러리향이 강해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 버거류는 대체로 다 맛있었던 기억입니다.

가을에 소풍가는 분위기로 피츠버그에서 한 30분 달려나가면 노스 팍이 있는데, 집라인도 있고 카약도 할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소풍을 가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