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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side에 위치한 굉장히 크고 유명한 독일식 맥주집입니다. 독일 뮌헨의 400년 전통 호프브로이하우스를 모델로 하여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시원하고 달콤쌉싸름한 헤페바이젠 Hefe Weizen, 고소하고 목넘김이 좋은 둔켈 Dunkel, 매달 다른 “이 달의 맥주” 등 여러 가지 독일의 signature 맥주들이 준비되어 있고

안주로는 각종 독일/오스트리아식 소시지 Wurst와 돈가스 Schnitzel, 독일식 족발 슈바이네학센 Schweinehaxen 등이 유명합니다.

메인 홀과 테라스, 야외석 등 테이블은 많이 있는데 주말에는 항상 사람들로 붐비니 유의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저는 항상 실내공연 등으로 시끄러운 메인 홀보다는 Monongahela 강이 보이는 테라스 자리를 더 좋아합니다.

이 음식점은 또 피츠버그의 강들을 따라 지나는 자전거 산책길 Three Rivers Heritage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자전거를 타고 들리기에도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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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헤페바이젠 0.5L (앞), 둔켈 0.5L (뒤). 양은 1L로도 주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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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braten (독일식 Meatloaf). 으깬 감자와 옥수수와 함께 나와 양이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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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ägerschnitzel. 노릇노릇 튀긴 독일식 돈가스에 버섯소스를 얹혔습니다. 곁들인 독일식 fried cabbage와 잘 어울립니다.

 

 

20150711_132725Munich Market Salad. 육류 안주가 조금 느끼할 수 있어 샐러드는 필수입니다.

참고로 더 작은 양의 기본샐러드 (House Salad)는 메인요리에 추가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entree에 추가시 $2.99).

 

+) 원어민의 Hofbräuhaus 발음이 궁금하시다고요?